푸시캣 돌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푸시통지(Push Notification) 폴링과 콜백일반적으로 상태를 알아오기 위한 방법에는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다.하나는 상태를 주기적으로 조사를 해서 알아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상태를 알고 있는 주체(리스너)에게 알려 달라고 이야기(등록) 한 후 리스너가 알려주는 방식이다.전자를 폴링(polling)이라고 하고 후자를 콜백(call-back)방식이라고 한다. 또한 후자를 비동기(asynchonous)적인 방법이라고 한다. 인터넷 분야에서는 전자를 pull technology, 후자를 Push technology라고 하기도 하는 것 같다.(서버관점에서)폴링의 경우에는 궁금한 놈이 바쁘게 일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일을 계속해야 한다는 점이다. 근데 일을 하는 것 자체가 부하가 된다. 실생활의 예를 들어보자.집에 중요한 택배를 시켜놓고 왔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