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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Pro] 첫 랩탑 그동안 집에서 iMac을 두 차례 사용을 했다.회사를 옮기게 되면서 자연스레 새로운 노트북을 받게 되었는데 MacBook Pro를 선택하였다. 전에 사용하던 lenovo X220과 비교하면 둘다 i7이었지만 하드디스크 병목이 심해서 성능이 그리 좋지 않았다.이 맥북 프로는 PCI Express 기반의 SSD를 장착하고 있어 그전에 추가로 붙여서 사용하던 mSATA SSD보다 훨씬 액세스 속도가 빠르다. 디스플레이는: 15.4인치(2880 x 1800), Intel Iris Pro 1536 MB저장장치: 251GB무게: 2.02kg 가격은 애플스토어에서 ₩2,390,000이다. (링크) 기타 사양은 애플 웹사이트에서 참고할 수 있다.https://support.apple.com/kb/SP704?locale..
Y분 만에 자바스크립트 배우기 Learn X in Y minutes 시리즈가 GitHub에 있다. => https://github.com/adambard/learnxinyminutes-docsY는 자바스크립트라고 보면 된다.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한글본은 아래 링크에 있다.https://github.com/adambard/learnxinyminutes-docs/blob/master/ko-kr/javascript-kr.html.markdown 이 위치를 알게해준 곳의 출처는 아래와 같다. 번역자에 위키북스가 찍혀있는 걸로 봐서 출판사의 어떤 분이 한 것 같다.http://wikibook.github.io/learnjavascript/
[스프링] 스프링 레퍼런스 4 한글 작업中 [기존 레퍼런스 한글 번역 및 링크들]Version 1.2.2 - http://ldg.pe.kr/framework_reference/spring/ver1.2.2/html/index.html > http://pds4.egloos.com/pds/200707/24/20/spring-reference-rogerrb.pdf3.1 - http://blog.outsider.ne.kr/tag/spring_reference_documentation
[Spring] 테스트 코드에서 private 필드 처리 면접을 보러 갔다가 까칠하게 생긴 면접관한테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클래스에 private 필드가 있는데 테스트를 어떻게 수행하겠느냐?당시 자바에 대한 공부를 하고 갔기에 리플렉션에 대해서 알고 있어서 리플렉션을 이용하면 private 필드도 접근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서 그렇게 대답을 하였다. 어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다가 private 필드를 조작할 필요가 있었다. 처음에는 리플렉션을 생각했는데 코드가 길어지고 리플렉션 사용법도 찾아봐야 해서 public 세터를 통해 값을 넣을 수 있게 만들었다.위의 그림에서 세 세터는 실제 테스트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어떻게 보면 객체지향개념중 캡슐화를 깨뜨린 것이다. 오늘 스프링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공부를 하다가 스프링에는 리플렉션을 사용하기 쉽게 만들..
1582년 10월 4일의 다음 날은? 간단히 생각해서 10월 5일이라 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1582년 10월 15일이다. 1582년에서 실종된 10일은 그레고리력을 처음 적용하면서 율리우스력에 의해 그동안 누적된 오차를 교정하기 위해서 건너뛴 기간이다. 태양의 황경이 0도가 되는 춘분이 1582년에는 10일 정도 어긋나게 되었다.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는 더 정교한 그레고리력을 1582년 10월 15일에 처음 적용했고, 10월 5 ~ 14일의 날짜는 그 해 달력에서 제외시켰다. 율리우스력은 4년마다 윤년을 두지만, 그레고리력에서는 4년마다 윤년을 두되 매 100번째 해는 윤년이 아니고, 매 400번째 해는 윤년이라는 차이가 있다. 언어에서 테스트를 해보면 어떻게 될까? [C#]닷넷에는 System네임스페이스에서 DateTime이라는 클래..
Google Code Project Hosting의 지원중단 예고 5일전 3월 13일 구글에서 메일을 받았다.구글 코드 프로젝트 호스팅이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것이었다. 메일을 보면 2006년에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호스팅하기 위해 시작했던 목표가 현재는 깃헙(GitHub)과 Bitbucket이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어서 서비스를 접는다고 한다. Google Code Exporter라는 것을 제공하고 있어서 GitHub으로 전환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을 한다. 변환을 해보았는데 몇 번의 클릭으로 전환이 가능했다. 해줄 것은 프로젝트 명과 깃헙 인증정도이다. 한국 같으면 대형 포털이 이것저것 문어발 식으로 먹어 들였을 텐데, 구글 같은 대기업이 다른 업체에게 양보한다는 것을 보고 공존을 하는 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준다.
[문서] 요구사항 명세 요구사항 명세서는 누가 작성하는게 맞는가?내가 속한 팀의 경우는 개발자를 작성하도록 팀장이 지시했다. 문제는 팀장이 원하는 것과 개발자가 생각하는 갭이 생길 때였다. 회의는 팀장이 들어가고 큰 줄기만 정해주고 문서작성은 설계의 일환이라면서 개발자에게 문서 작성을 시키니 당연한 결과였다. 그럴바에는 처음 고객과 만날 때 부터 개발자를 동행을 할 것이지. 차이 말고도 문제는 또 있다. 요구사항 명세서가 실제 프로젝트에 도움이 안될 경우에 개선을 할 수가 없다. 힘든 것은 만든 놈이라고 개발자가 죽어라 투덜투덜 대면서 만들어도 관리자는 도움이 되던 안되던 형식적으로 필요하다고 한다. 나도 개인적으로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것은 문서보다도 동작하는 코드가 아니냐고 해도 그 분은 산출물(artifact, 즉 문서)이..
엘리베이터 피치 2008년 9월 18일에 텍스트파일에 적은 걸 옮긴다. 무슨(What)일을 하는 코드를 작성할 것인가?언제까지(When) 작성을 끝내려고 하는가?어디서(Where) 사용될 거라고 생각하는가?왜(Why) 이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가?어떻게(How) 소프트웨어를 작성할 것인가? 엘리베이터 피치 - 소프트웨어를 설명하는 '100개 이하의 단어' 찾기무슨 일을, 왜 할 것인지를 설명하는 짧은 문장 긴 것< 짧은 것이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