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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uxMaps v.5.5.16 버그(OruxMaps v.5.5.18 해결) 내가 스마트폰으로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몇 가지 이유중에 하나가 이 킬러앱 때문이다.전에는 GPS를 별로도 들고 다녔는데 핸드폰으로 대체 할 수 있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올해 트랙과 웨이포인터를 백업을 하려고 했더니 gpx 내보내기 기능이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mapsource에서 열려는데 아래와 같이 에러가 떴다. 다행히 버그 리포트가 되었는지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버전 다음인 v.5.5.18에서는 버그가 수정되었다.새로운 기능에 보면 GPX 파일 관련 버그가 해결되었다고 한다. 어떤 버그였는지 가볍게 소개를 하자면... v.5.5.18에서는 아래와 같이 저장되는 파일이,,,OruxMaps2014-01-22T14:16:23Z v.5.5.16에서는 아래와 같이 저장이 되었다.OruxMaps..
Node.js winston 표준 시간이 안맞는 경우 해결 방법 winstone의 날짜는 winston.transports설정시 timestamp 프로퍼티를 이용하여 설정할 수 있다.var winston = require('winston');winston.add(winston.transports.File, { filename: '2014-03-20.log', timestamp: true, json: false }); 그런데 이렇게 했을 때 시간의 아래와 같은 형태로 찍힌다.'2014-03-20T08:26:15.861Z'그런데 이 시간은 UTC이기 때문에 지역시간과 다를 수 있다. KST를 사용하는 한국에서는 -9 한 값이 나온다. winston의 기본 시간 표시는 whitelife님의 블로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node_modules/winston/lib/winst..
TDD 디자인 패턴(design pattern) JUnit in ActionPetar Tahchiev, Felipe Leme, Vincent Massol, Gary Gregory, 2010JUNIT IN ACTION: 단위 테스트의 모든 것(인사이트, 이복연 옮김. 2011) 퍼사드(facade) p.27제어 구조 역전 p.36싱글톤(singleton) p.98제어 역전(Inversion of Control, IoC) p.140
TDD 모범사례(best practice) '베스트 프렉티스'를 모범사례로 번역을 한 것은 참고문헌 MAS10 p.xx/p.2를 따른 것이다. "한 번에 하나의 객체만 테스트하라." - MAS10 p.43"assert 호출 시에는 실패 원인을 기술하라." - MAS10 p.47"하나의 @Test 메서드에서는 하나의 테스트만 수행하라." - MAS10 p.50"실패할 가능성이 잇는 모든 것을 테스트하라." - MAS10 p.53"테스트를 통해 코드를 개선하라." - MAS10 p.57"예외 테스트도 읽기 쉽게 만들어라." - MAS10 p.59"테스트를 통해 코드를 개선하라." - MAS10 p.59"테스트를 건너뛸 때는 반드시 그 이유를 명시하라." - MAS10 p.62"같은 패키지, 다른 디렉터리" - MAS10 p.67"리팩터링하라" - M..
[NHibernate] 현재 시간 current_timestamp DB 마다 시간 구하는 함수가 다르다. 하이버네이트에서는 방언(dialect)라는 개념을 이용해서 쿼리를 변환해주는 기능이 있는데,보니 current_timestamp를 괄호없이 사용하면 된다.eg) UPDATE sdh2k_device_map SET sdh2000_ip = :sdh2000IP, updated_datetime = current_timestamp WHERE mfp_ip = :mfpIP; 구현은 아래 URL을 참고MsSqlServer : https://github.com/nhibernate/nhibernate-core/blob/master/src/NHibernate/Dialect/MsSql2000Dialect.cs (current_timestamp -> getdate) PostgreSQL : ..
[책] JUnit in Action '테스트 주도 개발로 배우는 객체 지향 설계와 실천'이라는 이름도 길어 외우기 힘든 책을 읽다가 3부에서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서 포기하고 'JUnit in Action'을 읽기 시작했다. 예제로 들고 있는 경매 프로젝트가 어느 순간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 따라가기 힘들었기 때문이었다. 사실 이 책은 전에 신입사원에게 단위 테스트에 대해 소개 교육을 하기 위해서 1장 정도를 빠르게 훝어 본 적이 있었다. 그 때는 이 책이 단순히 JUnit이라는 테스트 프레임워크에 대한 책인 줄 알았다. 하지만 현재 6장을 읽고 있는데 이 책의 진가는 앞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었다.책을 다 읽고 이 글을 다시 보완할 예정이지만, 단위 테스트에 대해 공부하기 위한 입문서로 이 책이 적당한 것 같다.
[책] 테스트 주도 개발로 배우는 객체 지향 설계와 실천 이 책은 부제에 '테스트 주도 개발'이 들어 있어서 단순한 객체 지향에 대한 책으로 오인 할 수 있다.하지만 이 책은 철저히 TDD에 대해 다루는 책이다. 동작하는 골격을 대상으로 테스트하라 등의 원칙 등은 실제 실무에서 유용하게 쓰고 있다.하지만 책이 Java언어를 너무 깊이 들어가다 보니 닷넷 위주의 개발을 하고 있는 나에게는 약간 산으로 가는 듯한 느낌도 들고 코드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결국 3부 동작하는 예제에서 너무 늦어서 우선 3부 중간에서 읽기를 멈추었다. 후반부에 있는 4부 지속 가능한 테스트 주도 개발에 엄청 기대하고 있는 중에 3분에서 도중 하차를 해서 아쉽지만 머리에 잘 들어가지 않는 상황을 방치하는 것도 못할 일인 것 같아서 우선 그렇게 결정했다.
[책] .NET 예제로 배우는 단위 테스트 단위 테스트 혹은 테스트주도개발 관련 서적으로는 예전에 읽었던 책이다.국내 자바에 대한 책에 비해 닷넷에 대한 책은 드문데, 더구나 닷넷 환경에서 단위 테스트에 대한 책은 반가웠다. 또한 저자 Roy Osherove 가 Typemock이라는 상용 mock 프레임워크의 수석 아키텍트이다보니 테스트 더블(스텁, 더블 같은 테스트 수행시 대체 객체, Effective Unit Testing에 나온 신조어)에 대해 여러 장에 걸쳐 설명한다. 특별히 맘에 들었던 부분은 8장인데, 제목이 '단위 테스트의 조직 내 통합'이다.단위 테스트를 사용하고 있지 않던 조직에서 도입을 하려고 하면 여러가지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데 그런 것들 - 예. 단위 테스트가 도움이 된다는 증거가 있나요? 관리자를 확신시키기 등 - 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