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에서는 회사 재직 확인을 회사 이메일 계정으로 한다.
linked인에서도 마찬가지로 6자리 번호를 받을 회사 이메일 계정을 입력하라고 한다.
이메일 인증 관련해서 영어로 이름을 지으면 email authentication 등으로 짓는 경우가 있는데
이전 Google이나 LinkedIn에서는 둘 다 email verification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었다.
'이메일 검증' 정도로 번역이 될 것 같은데 '인증'이라는 말을 직역하다보니 verification 보다 authentication 를 쓰게 되는 것 같다.
이전 회사에서도 관련 유스케이스를 구현할 기회가 있었는데 처음에 email authentication를 쓰다가 나중에 verification로 변경을 했다.
완료화면에 자동 채움(autofill)을 토글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로 나온다.
이 버튼을 활성화하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영향도를 모르기에 고민을 하게 된다. 아래 Learn more 부분이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가지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적혀있다.
Once you’ve verified your work email address LinkedIn will autofill forms in the following order when a work email field is present:
- Your verified work email
- A consented work email from a Lead Gen Form
- Your primary and secondary emails from your LinkedIn profile
'Terms(용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쉬(hash) - dropbox로 살펴보는 (0) | 2014.04.08 |
---|---|
RFC문서는 왜 txt를 유지할까? (0) | 2014.03.12 |
약어(initials)들 (0) | 2012.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