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읽는 아두이노 책이다.
출퇴근하면서 5일만에 읽었으나 이런 책은 실제 실습을 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읽다보면 부품 소자 설명에서 한자식 표기가 나오는데, 일본책을 번역했나 그런 생각이 들을 정도였다.
예) p.23 삽입 실장형(through-hole part), 실장(實裝) 등
[읽기 기록]
1. 11/6 ~p.46
2. 11/7 ~p.76
3. 11/9 ~p.176
4. 11/10 ~p.220
5. 11/11 ~p.296 (完)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미친SCM이 성공한다. (0) | 2015.11.29 |
---|---|
[책] 가장 빨리 만나는 스프링부트 (0) | 2015.11.29 |
[책]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 조영호 (0) | 2015.11.08 |
[책]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 - 샘 라이트스톤 (0) | 2015.11.08 |
[책] 칸반과 스크럼 - 헨릭 크니버그/마티아스 스카린 (0) | 2015.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