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커머스를 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물류에 대해 회사가 많은 투자를 하고 SKU같은 SCM 용어들이 자주 등장하고 SCM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읽게되었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앞 팀의 어떤 분의 책상에 이 책이 놓여 있었던 것. 그런 이 책이 올해에 회사에서 마지막으로 도서 지원한 책이 되고 말았다.
[읽기 기록]
1. 11/17 ~p.88
2. 11/18 ~p.144
3. 11/19 ~p.278
4. 11/20 ~p.358
5. 11/23 ~p.518 (完)
[책 안에서]
p.206
'어느 기업의 SCM이 옳다'라든가 '어느 기업의 SCM이 잘못되었다'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습니다. 옳고 그름의 판단은 SCM이라는 핵심가치의 메시지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기에, 만일 그 기업이 전체 기업생태계를 바라보고 행동한다면 그 어떤 모습이라도 모두 옳은 것이 되는 것입니다.
p.213 모든 SCM은 다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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