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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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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좋은 자바스크립트 코딩 기법 Maintainable JavaScript - 한빛미디어 동물 표지로 패턴을 가지고 있는 오라일리의 책이다.책 표지는 그리스 거북이다. 사게 된 이유는 최근 Node.js 개발을 하면서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다룰 일이 많아 졌기 때문이다.서점에서 훝어보고 괜찮은 자바스크립트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구입하게 되었다.(자바스크립트 분야 책만 3권을 동시에 주문을 하였다.) 회사 내에서 코딩 스타일 가이드를 수립해서 팀원 들에게 교육을 하라고 얼마전에 팀장이 이야기를 해서 마침 유용하게 읽었다. 자바스크립트는 C/C++ 뿐만 아니라 자바, C#과 비슷한 문법 및 키워드를 가지고 있어서 공통적인 부분에는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비교 연산자에 대해 평소에 헷갈렸는데 이 참에 확실히 이해를 해서 좋았다. [읽기기록]9/14 ~p.209/15 ~p.549/16 ..
[책] DSL : 고객과 함께 하는 도메인 특화 언어 - 인사이트 사실 원래 '에릭 에반스'의 '도메인 주도 설계'라는 책을 읽으려고 하다가 DSL이라는 책이 있어서 선택을 하게 되었다.저자는 '리팩토링'이라는 책으로 유명한(공저) '마틴 파울러'이다. 세상의 책을 일기 쉬운 책과 어려운 책으로 나눈다면 이 책은 후자에 속한다. 코드가 나오기는 하지만 어디에 적용할 지는 개인의 내공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왜냐하면 DSL이라는 것은 '객체지향프로그래밍'같은 하나의 패러다임이다. 처음 프롤로그에서 OOP라는 개념이 나왔지만 실제 이런 개념을 다양한 사람이 사용하기에는 10년 이상이 걸렸던 것 같다. (실제 객체라는 말은 1960년대 MIT에서 나왔고, 프로그래밍적으로 구현은 1960대의 Simula 67에서 이루어졌다.) 따라서 DS..
[책] 프로그래밍 루아(Programming Lua) - 인사이트 http://www.lua.org/pil/ 국내 유일의 루아관련 서적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예제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루아'라는 e-book도 있고, '루아를 이용한 민첩하고 효과적인 게임 개발'라는 게임응용서적도 있었다. 사실 내가 처음 루아라는 스크립트 언어를 본 것은 와우(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서 였다. (게임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Roberto Ierusalimschy라는 이름을 보았을 때, '로베르또'라고 읽을지 모르겠지만 브라질은 에스파냐가 아닌 포루투겔을 사용하므로 앞의 R은 /h/로 난다는 사실. 그래서 '호베르토 이에루자림스키'가 이 책의 저자이다.사실 이 사람은 Lua 스크립트 언어의 창시자 중 한 명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다른 언어로 바인드(bi..
[책] 애자일 테스팅 - 정보문화사 리사테스터와 애자일 팀을 위한 실용 가이드리사 크리스핀, 자넷 그레고리 지음김도균, 한동준 옮김 http://blog.naver.com/infopub/100175855844 개발자이지만 회사에서는 아직 폭포수 개발을 하고 있고 애자일은 멀게만 느껴진다.전에 '불확실성과 화해하는 프로젝트 추정과 계획'이라는 책을 읽을 때에 느꼈던 좋은 것 같은데 막상 실제로 적용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나는 읽고나서 실천하기 어려운 책이다. 과연 이론과 실제는 하나가 될 수 없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책안에서] [읽기기록]p.57 전통적인 테스팅 VS. 애자일 테스팅 p.64 애자일 테스터란 누구인가? 기술은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자세는 더욱 중요한 요소다. 자넷은 "업무에 대한 올바른 자세가 갖추어지지 않았다면..
[책] jQuery in Action 증보판 물론 이 책이 후에 나온 2판도 있는데 그래도 정리해본다. [읽기 기록]1. 8/23 ~p.182. 8/25 ~p.522. 8/31 ~p.584. 9/1 ~p.70 2009.8.21 구입2011.5월 말 Study (by Daum 자리배치)
[책]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 원제: UML for Java Programers 이 책은 Agile Software development라는 책을 쓴 로버트 마틴이 쓴 책이다.UML 책이라고 생각했다가는 오산이다. 사실은 UML을 가장한 객체지향 이론에 대한 책이다. 사실 나는 UML을 위해 책을 샀다가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다.토비의 스프링에서도 이 책에 대해 언급이 될 정도로 유명한 책인 것 같다.UML에 대해 정확하고 확실하게 배우려면 이 책의 서문에 나와있는 리팩토링으로 유명한 마틴 파울러의 UML Distilled를 보는게 나을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에서도 UML의 정수만 추렸고 진짜로 UML을 모두 알려고 하지 말라고 또한 이야기 한다. 다음과 같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1,2 장은 꼭 읽고, 6장이 이 책의 정..
토비의 스프링 3.1 학교 다닐 때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왜 구지굳이 이 과목을 배워야 하지?"특히 수학이나 물리 같은 실제 생활과 어떻게 보면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보이는 과목이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게임 프로그램 서적을 보면 빠지지 않는 내용이 수학과 물리였다. "선생님이 언젠가 쓴다는 게 여기였어???" 지난주에 친구 한성이가 카톡으로 보내온 메시지이다.우리 부서였던 승훈이가 한성이네 부서로 이동이 되면서 스프링을 한성이네 부서에서 사용을 한 것 같았다. 스프링을 이용해서 개발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위와 같은 생각을 해보았을 것 같다.늘어나는 XML 설정파일은 EJB를 떠올리게 하고(물론 3.1부터는 어노테이션 등을 이용하면 XML없이도 설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MVC는 컨트롤러..
자바 세상의 빌드를 이끄는 메이븐 - 박재성 IT도서를 한국사람이 썼다. 번역서가 아닌..책을 쓴 이유를 저자는 지은이의 글에서 국내에 메이븐 책이 한 권도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도서관에 가서 검색을 해보면 책이 이것 밖에 없었다. 전문 작가가 아리지만 나름 시나리오와 기획을 한 고심과 노력이 엿보이는 책인 것 같다.아직 반밖에 읽지 않았지만 미리 적어본다. [읽기 기록]1. 1/31 ~p.342. 2/1 ~p.1243. 2/2 ~p.1544. 2/4 ~p.364 (完) [북마크]p.115 6. 메이븐과 이클립스 통합 - 메이븐 eclipse 플러그인: http://maven.apache.org/plugins/maven-eclipse-plugin/ - 이클립스 IDE 플러그인 : m2eclip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