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67)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플계정] 결제 방식 추가 휴대폰 결제에 이어 이제 체크(직불)카드도 가능해졌다. 이전에는 신용카드만 되었다. iTunes > 계정 > 나의 계정보기 > 지불 방법 관리 > 수정 위의 그림에도 나와있지만 지역의 카드로 하지 않으면 해외 결제 수수료를 낼 수 있다. 번거로운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의 입력을 카메라를 통한 OCR 기능이 있는 것 같으나 잘 인식이 안된다. 개인정보에 대한 고지 위에서 입력한 이동 통신사 정보는 PIN 번호로 전송이 된다. xcode 컴포넌트 설치랑 iTunes랑 무슨관련이라도? xcode 컴포넌트 설치할 것인지 물어보길래 한다고 했더니 iTunes를 닫아야 한다고 다이얼로그가 뜬다. xcode 컴포넌트 설치랑 iTunes랑 무슨관련이라도 있는 것일까? [Apple] 슬림 iMac 의 단점? 소리가... 8년동안 쓴 iMac mid 2011이 두 차례 문제(디스플레이, 전원 모듈)이 있어서 새 아이맥을 장만하였습니다.새 모델은 imac early 2019입니다. 4세대 부터 슈퍼드라이브가 빠지면서 옆 면이 이전 모델에 비해 얇아졌습니다.예전에 "2012년 iMac :: 두께는 마케팅 수단?"라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막상 구입해서 사용을 하다보니 불편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바로 소리가 예전 2011의 것 보다 떨어진다는 것이지요.스피커 모듈을 아래 그림처럼 좌측과 우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참고용으로) 왼쪽 스피커 쪽에서 아래로 보면 아래와 같은 틈이 있습니다. 하지만 슬림 iMac이 되면서 이 틈은 약 23mm 에서 약 2mm 로 1/10 수준.. [macOS] APFS인 SSD를 HFS+로 바꾸기 요약 디스크 유틸리티 명령들 diskutil list diskutil apfs deleteContainer /dev/disk5 diskutil erasedisk jhfs+ "rt-ac68u" disk4 내용 외장 SSD인데 언제인가부터 APFS(Apple File System)으로 바뀌어 있다. 지우기를 해도 포맷에는 APFS 들 밖에 없다. HFS+ 저널링으로 바꾸려면 diskutil 명령을 이용해야 한다. 1. 터미널을 연다. 2.대상 확인 diskutil list 3. APFS 컨테이너를 지운다. diskutil apfs deleteContainer /dev/disk5 지우고 나면 디스크 유틸리티에는 아래와 같이 Untitled 이라는 이름으로 바뀐다. 이제 Mac OS 확장(저널링)으로 포맷이 가.. [macOS] 가상본(alias) Finder에서 가상본을 만들 수 있다. 영어로는 alias(별칭)라고 부른다. macOS는 기본적으로 유닉스이므로 심볼릭링크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가상본은 심볼릭링크와는 다르다. 만들기 만드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컨텍스트로 메뉴에서 '가상본 만들기'를 선택하거나 드래그하면서 만들어질 위치를 지정하는 방법이다. 컨텍스트 메뉴에서 만들기 전자의 경우는 오른쪽 버튼(혹은 control 클릭) 후 컨텍스트 메뉴에서 '가상본 만들기'를 누르면 된다. 이렇게 만들면 만들어진 가상본이 같은 디렉토리에 생기는데 옮겨야 되서 두번 일을 해야 한다. (다른 디렉터리에서 빠르게 이동을 위해 만들게 되므로 놓여지는 위치가 다르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드래그 및 단축키로 만들기 다른 방법은 파인.. [macOS] 특정 앱만 시스템 언어가 아닌 언어로 실행하고 싶을 때 2019-08-09 추가 - case by case 포토샵(Photoshop) : 영어로 설정 defaults write com.adobe.Photoshop AppleLanguages '("en-US")' ---- 기존 글 macOS 언어는 언어설정에 따라 여러 언어로 표시가 되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이런 경우 환경설정에 되어 있는 언어에 따라 메뉴 등이 자동으로 바뀐다. 하지만, 환경설정으로 한국어를 기본으로 했는데 특정 애플케이션만 영어로 보고 싶을 수 있다. (참고로 보는 문서, 책이 외국어로 되어 있을 수 있을테니) 그렇다고 언어 설정을 바꾸면 아래와 같이 시스템 재부팅을 해야 하는데 번거롭다. 서드파티 앱을 이용 서브 파티 앱으로는 Language Switcher와 App Language Ch.. [macOS] Hello iPhoto iPhoto 애플리케이션(이하 iPhoto 앱)은 내가 첫 아이맥을 구입하고 Mac OS X tiger (10.4) 때 부터 썼던 앱이다. 이 iPhoto 앱은 2002년 1월 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맥월드 엑스포에서 발표가 되었다. 2015년 4월 8일 OS X Yosemite (10.10.3)가 릴리즈되면서 사진 앱(Photo.app)이 등장하면서 자연스래 안쓰게 되었다. 구매내역에 보니 설치가 가능했다. 설치된 버전은 9.6.1 (910.42)이다. 기능이나 UI는 사진앱과 유사하다. 심지어 HEIC 포멧도 읽을 수 있다. 라이브러리도 별도로 생성이 된다. 용량은 1.7GB로 안쓸거면 지우는 게 나을 것 같다. [외장하드] 데이터전송 by 충전케이블 vs Thunderbolt 3 케이블 2018 MacBook Pro (15-inch, 2018) 를 사용중이다. 외장하드와 케이스를 구입했는데 케이블을 USB-A to USB-C이 들어있었다. - 케이스: UGREEN USB C Hard Drive Enclosure USB 3.1 Gen 2 Type C to SATA External Hard Drive Disk Case Adapter - 하드디스크: SanDisk Ultra 3D NAND 2TB Internal SSD - SATA III 6 Gb/s, 2.5"/7mm - SDSSDH3-2T00-G25 맥북프로는 USB-A 포트가 없다. 아쉬운데로 맥북프로에 동봉되어 있는 전원 케이블을 이용했다. 그런데 너무 속도가 느린 것이다. 연결 정보를 보니 USB2로 연결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케이블 ..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